오픈마켓 '지마켓' 단일 상품등록 방법(feat. 3개월만에 위탁판매로 매출 2천만원 달성하기)
기본정보
지마켓과 옥션은 이베이라는 회사에서 관리한다.
옥션과 지마켓의 소비자는 다르지만 관리시스템은 esmplus 사이트로 동일하다.
노출 사이트에 옥션, 지마켓이 나오는 이유이다. (G9 포함)
카테고리 가장 중요하다.
상품등록시 먼저 나오는 란이 카테고리이다. 무분별한 상품등록을 방지하고 정리하기 위해 분류체계가 가장 먼저 나온다.
상품을 애매한 카테고리에 반영하는 것도 노하우이다. 정해진 카테고리가 아니고 약간 애매한 카테고리에 상품을 등록하면 다른 상품과 경쟁을 피할 수 있어 쉽게 노출이 된다.
샵카테고리는 내 미니샵의 카테고리를 판매자가 개인적으로 설정하기 위해서 사용한다. 대량등록에서는 활용하지 않는다.
ESM브랜드란은 브랜드 상품의 노출 기회를 많이 주기 위해 마켓에서 지원하는 기능이다.
상품명은 상품리스팅 할 때 카테고리 설정 다음으로 가장 중요하다.
50바이트 이내로 작성해야 한며 작성시 '말이 되는' 상품명을 붙여야 한다. 예) '한정판 텀블러 보온병 보냉병 500ml' 등
상품명을 보고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면 안된다. 상품명이 이상하면 당연히 매출이 떨어진다.
다국어 상품명은 사용하지 않는다.
판매기간은 최대한 길게 설정한다. 수정소요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이다.
판매가격 내가 판매하고자 하는 가격 입력한다.
판매자 부담할인을 설정하면 노출에 좋다.
할인률을 높인다면 소비자가 좋아하겠지만 수수료 산정시 역마진이발생할 수 있다. 수수료는 판매가격의 비율로 반영된다.
주문옵션 : 하지 않음, 재고수량 : 하지 않음, 추가구성 : 하지 않음, 최대 구매 허용수량 : 하지 않음
구매혜택 사은품 '무료쿠폰' 뭐라도 눈에 보이는 것이 좋다. 노출도에는 영향은 없다. 덤은 할 수 없다.
원산지를 잘못표기하면 법적 문제가 생긴다.
노출정보
상품이미지는 최소 4개를 채워야 한다. 상품상세설명은 국문 이베이 에디터를 사용한다. 단, 단일 상품등록시 선택하며 대량등록시 사용하지 않는다.
상품정보고시는 상세페이지에 나와있는 내용과 맞춰 줘야한다. 공란을 다 채워주는 것이 원칙이지만 상세 설명 참조라고 써도 크게 문제는 없다.
발송정책
당일발송, 순차발송 등 발송정책은 마켓의 페널티 수준을 고려해 입력한다. (크리티컬 수준)
출하지는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출하지에서 선택한다.
추가정보
판매자 관리코드는 도매몰 코드를 입력한다.
단위별 가격, 유효일, 제조일자는 알고 있다면 입력한다.
가격비교 사이트 상품등록 여부는 무조건 해야한다. 노출을 늘려주기 때문이다. 수수료 조금 내고 매출을 늘리는 것이 좋다.
고객혜택/광고
고객혜택서비스 중 후원쇼핑도 반드시 한다. 노출에 유리하다. 내가 올릴 수 있는 상품수량이 5천개이다. 5천개에서 100원씩 후원한다고 하여도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
대량등록을 하더라도 상품등록 페이지를 보지 않으면 마켓의 요구방향과 정보를 알 수 없다. 최소한 한 번쯤은 분석을 해야한다. 기타 나머지 10개의 마켓도 하나 하나 분석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