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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친구가 결혼을 했다.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고 바쁘니 제일 중요한 결혼이 늦었나 부다.
요새 비혼주의자가 많다는데
알고보면 본인의 뜻이 아닌 사회환경이 미치는 영향도 있다.
괜찮은 직장에 보금자리 등 경제적 안정, 결혼할 준비가 되야하는데 초년생이 모두 이루기엔 부담이 된다. 늦어질 수 밖에...
그러니 모두 준비하고 결혼하기 보다는 좋은 사람 만나 적당히 준비하고 차차 안정을 찾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
200년 살지는 못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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