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4월에는 블로그에 부동산과 관련된 주제를 쓰고자 마음을 먹었었다. 소소하게 몇 글자 끄적이면서 대략적인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었다.

 

오늘은 최근 1년간 몇 번 하지 않았던 물건 검색을 했다. 글을 쓰다 보니 현재 5월 1일이 되었지만 4월 마지막 날이 지나기 전 물건 검색을 한 것이다. 물건 검색을 하지 않으면 나의 4월 다짐을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만 했다. 

 

작은 시작이지만 매일 꾸준히 하면 어떤 결과가 찾아오는지 난 잘 알고 있다. 소소하게 운동을 시작하여 체력이 이전에 비해 많이 향상된 것처럼 투자도 소소하게 시작하여 어느순간 기본기를 잘 닦고 성장하여 실전에 나갈 것이다.  

 

5월에는 상가투자를 하기 위한 기본기를 닦을 것이다. 이를 위해 상가투자의 방향성을 설정하였다. 

 

내가 잘 아는 곳, 자주 가는 곳 중심으로 일일단위 갱신되는 물건 검색하기(내이버부동산, 경.공매사이트 등 활용). 숨을 쉬듯 무의식적으로 탐색해야 한다. 물건을 찾는 사람에게만 기회가 온다. 

 

일주일에 최소 물건 분석 3건 실시(체크리스트 활용). 현장에 가기 전 물건을 물어뜯어 끝까지 내 것으로 만든다.    

 

손품이 어느정도 진행되면 현장 발품 팔기. 주변 상권과 상가 내부, 적정 관리비와 입점 가능(제한) 업종 등을 확인하다. 중개인을 만나 임대료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팔리는 가격을 최종 확인한다. 

 

절대 돈을 잃지 않는 경험을 쌓는다. 방법은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고 시세보다 싸게 사는 것이다. 손품, 발품, 사례 확인을 통해 내가 파악한 시세를 반박해 본다. 더 이상 반박할 수 없으면 물건의 시세를 파악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시세보다 싸다는 생각이 90% 이상이면 입찰한다. 10%의 판단 오류의 여지를 남겨둔다. 완벽한 것은 없기 때문이다.  

 

무조건 가치 있는 부동산을 싸게사야 한다. 최저가에 수준으로 입찰하여 무조건 주변시세 보다 낮게 매입한다. 이를 통해 시세 차익을 만든다. 월세보다 차익이 중요하다. 나의 현 수준에서는 그냥 싼 물건만 찾아서 모으면 된다.  

 

입찰 후 패찰하더라도 3개월 뒤 재방문 하여 '복기임장'을 한다. 내 생각을 교정하며 시야를 키워 나간다.

복기 임장시 낙찰자가 1. 명도를 잘 했는지, 2. 내가 예상한 임대료로 맞췄는지, 3. 내가 생각한 업종이 입점했는지, 4. 대출은 어떻게 받았는지 등을 확인 한다. 

오로지 부동산 물건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내 생각은 항상 틀릴 수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답을 찾고 생각과 판단을 교정한다. 

 

1.물건검색, 2.분석, 3.손품과 발품, 4.복기임장을 꾸준히 계속 실행하기. 행동하고 작은 실패를 반복하며 성장해 나가야 한다. 고수와 하수의 유일한 구분은 꾸준한 실행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 이다. 

 

난 잘 못한다. 그래서 공부하고 실패하고 깨닫고 성장하고 발전하여 성공확률을 높일 것이다. 

그리고 10년 안에 월 5천의 현금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다. 

반응형

'수익형 부동산 > 상가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박따박 상가월세 받기~  (0) 2024.04.21
반응형

부동산(상가 등)을 통해 임대소득을 얻고자 한다면 

각종 세금납부와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법인은 절세에 유리하기 때문에 임대소득을 노릴경우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상가투자를 통해 임대소득을 얻는다면 최소한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다. 

세금계산서 발급, 부가세 신고(국세청)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사업자 등록을 할 것이라면 조금 복잡하지만 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낫다. 

 

법인은 절세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이다. 

법인은 법인세 하나로 납부 종료 된다. 반면 개인은 종합소득세, 양도세 등 다양한 세금 계산 필요하다. 

또한 절세에 유리. 취등록세, 유익비, 임대료, 활동비, 차량유지비 등 비용공제 가능하다. 

 

게다가 직장인 또는 공무원의 겸직 문제도 해결가능 하다. 

다른 사람이 대표를 맡은 법인에 주주로 참여하여 투자가 가능하며(법인 설립 후 주식 매수 형식으로 참여) 연대보증도 가능하다. 

 

하지만 법인을 설립하고자 한다면 아래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세무대리인 필요하다. 복식부기 기장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장료(월)와 법인세 신고 조정료(1년)가 들어간다. 

또한 적절한 매출 관리가 필요하다. 설립 후 1년 미사용 또는 마이너스 법인은 대출에 악영향을 끼친다. 

 

투자할 상가가 보인다면 바로 법인설립 준비까지 일사천리로 준비해야 한다!!! 

반응형
반응형

부동산 투자는 레버리지(대출)가 필수이다. 

철없이 분양권 투자를 하고 대출을 받기 위해 얼마나 고생했는지... 

 

몸으로 먼저 고생하고 익히는 것보다 

먼저 알고 투자해야 한다. 

 

은행이 인정해주는 소득의 종류 

 1. 증빙소득(직장인):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소득금액증명원  

 2. 인정소득( 프리랜서, 개인사업자): 국민연금, 건강보험료(의료보험료)  

     * 국민연금 연소득 추정액 = (국민연금 납부금액) ÷ 9% X 12 

     * 건강보험료 연소득 추정액 = (건강보험 납부금액) ÷ 3.545% X 12 

 3. 신고소득(주부, 전업투자자): 신용카드, 체크카드  

     * 연소득 추정액 = 1년간 카드 사용금액  ÷  42% 

※ 증빙소득은 1억 / 국민연금, 신용카드 5천 까지 소득으로 인정 

 

대출은 얼마까지 가능할까? 경매(경락잔금) 대출 포인트!! 

1. 감정가의 80%, 낙찰가의 90% 중 적은 금액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 산정

     * 감정가의 80% 아래라 하면 담당자의 재량으로 대출의 한도를 정할 수 있음 

2. 감정 기준 산출금액이 높을 경우 방공제(방 개수에 따라 대출금액 차감) 

3. 감정가의 80%보다 낮은 금액으로 낙찰 시 대출을 받을 경우 방공제를 하지 않음

※ 상가대출은 감정가격(매매가격 X)을 기준으로 함. 

 

대출의 종류 및 주의사항 

1. 사업자 대출

    * 급여(연봉) 3천 이상이면 5억이하 부동산은 큰 문제 없음. 

    * 소득 유무만을 체크함. 물적담보(인적담보X, DSR 미적용)에 중점을 두기 때문! 

2. 법인사업자 대출 

    * 신규 법인, 대표의 연대보증이 들어감. 대표자 또는 최대주주의 소득을 봄(법인설립 후 3개월 이후가 좋음) 

 

아내가 현재 행정적(?)으로는 직장인이라 사업자 등록 후 '사업자 대출'이 가능하고 

아니면 아내 명의로 '법인'을 만들어 '법인사업자 대출'을 염두에 둬야 겠다. 

 

수중에 정말 소액 ㅠㅠ이 있지만 꾸준히 한번 찾아보자!! 

어떻게든 되겠지~ 

 

손놓지 말고 느리더라도 꾸준히 매일 매일 조금씩 공부하자!! 

 

반응형
반응형
따박따박 상가월세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은 것은 한두 번 크게 번 사람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꾸준한 수익을 선택한 사람이었다.
월세는 어려운 상황을 버틸 수 있는 힘을 준다. 월세는 대출이자를 보전한 이후의 확정된 수익을 안겨준다. 수익을 보면서 하는 투자와 손실을 보면서 하는 투자는 분명 다르다. 
-따박따박 상가월세, 족장(차원희)
 

 
투자공부는 직장생활과 같이 끊임없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금씩 정리해 둔다면 나중에 옳은 판단을 하기 위한 좋은 기준점이 될 것이다. 
 
차원희의 '따박따박 상가월세'에 월 1천을 만드는 5단계를 정리했다. 유도선수였던 본인이 5년만에 달성한 성과라 한다. 
 
1단계: 기초지식 쌓기 
1) 임장을 생활화 한다.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접목 시켜보고 중개사 들과 이야기 하며 그들의 생각을 읽어 본다. 여러 곳을 돌아다니면서 시야를 넗히고 50곳 정도의 중개사무소를 방문해서 상가 물건을 추천받는다. 
2) 기록 남기기. 임장을 하고 난 후 기록을 남겨 차후에 활용한다.  
 
2단계: 월세 100만원 만들기(시세차익 보다는 월세 수익에 중점 > 종잣돈 모으기)  
물건선택 기준: 3층 이상의 지상층, 평당 임대료 4만원수준(3만 5천 ~ 4만 5천, 안정기에 접어든 상가), 매매수익률 6% 수준(차후 매각을 위해 6%이상의 수익률 기준선이 있어야 함) 상가를 선택한다. 
 
3단계: 월세 300만원 만들기(월세 수익과 시세차익 비중을 비슷하게 두기)
세 개의 상가에서 매달 월세 300만원을 만들어야 한다. 1개의 상가에서는 최소 100만원 이상의 월세가 나와야 한다. 
상가의 매매가는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금액대인 1층 기준 약 3억~4억 가량을 픽한다. 이자 제외 순수익 300만원이 나온다면 나의 '부캐' 완성이다. 
 
4단계: 월세 500만원 만들기(시세차익 중점)
상가 1~2개 매각해서 종잣돈을 만든 후 6억~8억대 상가로 넘어갈 시기이다. 상가당 200~300만원 월세가 나온다. 
(기존 시세차익 3~5천만원 수준-> 이후 시세차익 억 단위) 
이렇게 6~8억대 상가 2~3개를 세팅하면 4단계 완성이다.
 
5단계: 월세 1000만원 만들기(시세차익 중점)  
4단계 상가 1개를 매각, 3~4억의 종잣돈을 만든다. 이렇게 안정적인 현금흐름 유지하고 8~10억 상가 준비한다. 새로 매입할 상가는 월세 400~600만원 정도이며 최종 매각가격 최대 13억 수준이어야 한다. 
상가 투자에서 5단계를 넘어가면 다음 단계는 꼬마투자 빌딩으로 넘어간다. 
 
저자가 상가투자 단계별 중점을 두어야할 부분을 명시해 두었다. 그동안 법인도 만든다. 상가도 투자한다. 마음속으로 시도하였으나 ㅠㅠ 실제로는 허송세월한 것을 반성하며 이렇게라도 조금씩 손을 놓지 않도록 관심갖고 건드려 봐야 겠다. 

반응형

'수익형 부동산 > 상가 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가투자 방향성 설정하기!  (0) 2024.05.01
반응형
22대 국회의원 종합 개표결과

 
총선 이후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전망이 나오기 시작한다. 결과는 '이전과 다를 것이 없다' 이다. 여당이 아무리 좋은 정책을 펴도 국회 통과가 안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정책은 죄다 규제책인데 다른 정책을 통과시킨 다는 것은 야당 입장에서 누워서 침뱉기 이다. 취득세,  양도세... 기타 등 바뀌는 것은 없다. 
 
'취득세' 중과 완화: 어려움. 야당 압승으로 진행 여부 장담 제한 > 1~2채 외 추가보유시 세금폭탄.

취득세율 50% 인하(안)

 
'양도세' 2년 미만 단기 양도세율, 분양권 양도세율 개정: 어려움. 입법부에서 비협조적임. > 2년 이상 보유해야함. 임대를 주는 경우 4년 보유하게 될 것임.(임차인 계약갱신청구권 활용)

양도소득세 세율

 
주택 취득시 '보유기간 재산정' 한다고 했을 때.. 정말 짜증 났다. 내 명의가 아니어서 다른 분 명의의 보유기간이 리셋되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22년 5월이후 폐지되어 한숨 돌렸었다. 
 
나머지 징벌적 과세도 이제는 없애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실거주 폐지'도... 좀 하자...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좀 잘하자!! 

반응형
반응형

아파트시세 변화 (지역별)

아파트시세 변화 (전국)

전북, 강원, 제주, 충북, 광주 등 도단위 비조정 지역(지방 소도시) 상대적 상승 

광역시, 수도권은 적게 오름

대전, 대구, 세종 등 많이 올랐던 지역은 조정 

4월 전국 시세변화
5월 전국 시세변화

조정지역에 따른 규제가 너무 많아서 이와 같은 조정이 지속됨. 비조정 지역에 관심이 지속되고 있음.

 

아파트 시세변화 (수도권)

4월은 인천, 경기, 서울 순 상승

5월은 서울, 경기, 인천 순 상승 

앞으로 오를 애들만 오르고 입지가 좋은 애들만 오른다. 정상적인 상황이다.  

최근 급등한 인천, 입지 안 좋은 경기 외곽에 급매물 다수 출연, 서울은 상대적으로 급매가 적음 

 

아파트 시세변화 (수도권, 광역시) * 특징적인 지역만

광역시에서 전라도 광주는 특징이 있다. 오르는 이유를 찾아봐야 한다. 나머지는 고만 고만 하거나 대전, 대구는 조정받고 있다. 

4월 수도권, 광역시 비교
5월 수도권, 광역시 비교

아파트 시세변화 (전국 상승 순위)

이천시, 강릉시, 서귀포시, 제주시, 안동시, 충주시, 군산의 상승이 컸다. 

전국 월간 매매 증감

아파트 시세변화 (하락, 상승) 

서울 하락상승 1위 레미안장위퍼스트하이 : 5월 까지 매도해야 하는 물량이 있다. 재산세, 종부세가 원인이 될 것이다. 적당히 가격 잘 깍아 사면 좋다. 

래미안장위퍼스트하이

전국 상승상위 1위 경기 이천 중포동 대우2차 : 못난이들이 키맞추기 하는 중. 

증포대우2차

아파트시세 조회하여 이 동네 무슨 급매, 덜오른 물건은 없나 확인하면 된다. 네이버에서 아파트실거래가조회를 통해 많이 하락한 지역은 가격을 잘 깍아 사면되고 많이 상승한 지역은 덜오른 아파트는 없나 확인해 보면된다. 

 

부동산 거래량 (전국 순위)

서울 및 지방 투자자, 실거주자 거래 순위 : 투자자의 거래량 순위를 보고 역으로 왜 들어가는지 판단 필요 

1. 서울투자자 거래량 많은 곳(최근 2개월, 전국) 

수도권 : 평택, 안성, 이천
지방광역시 : 부산 기장군, 울산 북구, 부산 영도구, 중구, 광주 동구 
지방소도시 : 창원 마산합포구, 충주, 서산, 원주, 거제, 청주, 군산, 당진, 김천 

* 이천 : 연식이 된 구축, 거품이 다 빠지고, 중대형평형(30~40평) 

서울투자자 거래량 많은 곳(150% 이상만 확인)

2. 지방투자자 거래량 많은 곳(최근 2개월, 전국) 

수도권 : 이천, 평택
지방광역시 : 울산 동구, 북구, 부산 영도구, 사하구, 광주 북구, 인천 동구 
지방소도시 : 청주, 창원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거제, 익산, 당진, 원주, 포항, 목포 

지방투자자 거래량 많은 곳

3. 실거주자 거래량 많은 곳(최근 2개월, 전국)  > 큰 의미는 없다. 참고만 할 것. 

수도권 : 안성, 평택, 이천, 하남
지방광역시 : 부산 기장군, 중구, 광주 동구, 울산 북구
지방소도시 : 논산, 창원 마산합포구, 김천, 충주, 서산, 원주, 군산, 양산, 창원, 제천, 진주 

 

아파트분양 청약경쟁률 

1. 서울은 제대로된 단지의 분양이 없었다.(신규 청약은 전무했다. 다들 연기하는 분위기)

 > 분양가 상한제, 고분양가 심사제 전면 개편 예정

 > 조합원 분양가격, 일반 분양가격이 신축아파트 대비 로또 수준이다. 손질하면 분양가를 높여서 조합원들이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 

 > 입지가 좋은 곳들, 신축 아파트 가격과 분양아파트 가격차이가 큰 지역들은 더 공급을 늦게 할 것이다. 입지가 좋으면 좋을수록 공급이 없어질 확률이 높다. 서울은 더 안전해 진다. 

 

 1) 창동 다우아트리체 89세대 - 12 : 1

 

2. 경기도는 입지에 따라 결과는 상이, 대체적으로 경쟁률은 줄었음. 

 1) 평택시 더샵 지제역 센트럴파크 1BL 9세대 - 190 : 1 > 입지가 좋다. 

 2) 시흥시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 431세대 - 189.94 : 1  > 분양가가 30% 정도 저렴(평당 1,470만원)

 3) 연천군 1호선 전곡역 제일풍경채 리버파크 845세대 - 274세대 미달

 4) 평택시 평택청북 세종 헤르메스 280세대 - 2 : 1

 

3. 인천은 경쟁률이 낮아졌음 

 1) 남동구 인천시청역 한신더휴 162세대 - 19.08 : 1

 2) 미추홀구 주안 센트럴 파라곤 767세대 - 6.63 : 1

 

최근이슈

서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재건축은 5년 정도 소요되는 사업이나 의사소통 과정을 통합하여 기간을 단축, 2년 안에 마무리 짓는 일정으로 사업을 추진함. 

1. 입지가 안좋은 광진구 신향빌라는 신청 7개월만에 정비구역 지정, 입지가 좋은 신반포4차는 추진포기

신통기획 사업지 추진 현황

2. 공공임대주택 비율, 소형면적 주택 비중 반발, 최초 신청은 50여곳 했으나 고심 중

 

윤석열 정부 부동산 정책 

6월 : 분양가상한제 개편, 고분양가 심사제 개편, 6월말 주거정책심의의원회 (조정지역 심의)

 * 조정지역(청주, 천안, 대전동구, 울산중구, 경기김포, 경기파주 등) 해제 되어야 여러가지 규제가 다 풀린다. 

7월 : 7월1일부터 생애최초 LTV 80% (DSR 산정시 장래소득 반영) 시행

9월 : 억울한 종부세 배제 (이사, 상속로 인한 부득이한 다주택자)

11월 : 공시가격 전면 개편안

 

 

갖고 있는 아파트 가격은 제자리일 수 있지만 역량이 제자리이면 안된다. 

임장을 많이 다니고 느긋하게 마음을 갖을 것. 

사업성을 제대로 분석할 것. 

 

재개발, 재건축 아무것도 시작안한 지역의 사업성 분석. 

덜 관심 가졌던 종목들, 겉핥기 식 지역분석들 느긋하게 마음갖고 공부할 것. 

 

집값은 천천히 갈 수 있지만 역량계발은 천천히 가면 안된다. 

비수기때 역량계발을 해놓지 않으면 시즌에 투자를 할 수 없다.

이를 갈면서 준비해야 한다. 기회를 한번만 제대로 타면 된다.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반응형
반응형

정부정책, 시장의 불확실성이 부동산 시장을 망가트리고 있다. 

주택이 없으면 전세계약을 하는 것이 나을까? 임대차 3법 유지시 신규 임차인은 4년 뒤를 예측하기 힘들다. 

갭투자를 하고 월세사는게 유리하다. 

여전히 상승세가 이어질까? 고민하는 사람이 많은데 지금 하락한다고 해서 4년 전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서울 아파트 거래가

'14년 서울 아파트 평균 거래가 5억 이었다. '22년 12억 이다. 

 

지금 서울 전세가 수준에서 경기도 지역에 살 수 있는 것이 많다. 전세를 유지하는 것 보다는 주택을 매수하는 것이 조금 더 유리한 상황이다. 

본인이 월세를 살고 전세를 갭으로 바꾸면 살 수 있다. 가진 것을 고려 하급지 주택을 매수해서 사는 것이 낫다. 

 

갭투자하고 저렴한 가격에 거주하길 원한다면 검단을 추천한다. 앞으로 입주물량이 많다. 검단에는 강남까지 가는 버스가 많다. 검단 뿐 아니라 인천지역도 마찬가지다. 

 

또 올 하반기에는 수원에 대규모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대규모 입주 단지에는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전세를 구할 수 있다. 입주단지는 잔금을 치뤄야 하기때문에 월세보다 전세를 선호한다. 나의 소비패턴을 줄이면 투자여력은 강해진다. 

 

지금 가장 저평가된 주택은 연립빌라이다. 빌라는 아파트 보다 덜 올랐다. 

현재 빌라공급도 위축되어있다. 연립빌라를 헐고 근생지으니 멸실되어 빌라 가격 폭등하고 있다. 

공급감소 때문이다. 아파트 가격이 상투이기도 하다. 

 

다가구 때문에 상가 주택으로 바꾸고 있다. 행정부에서 서둘러야 한다. 

지난 5년간 주택시장이 심하게 망가졌다. 불안양상이 현 정부를 억제하고 있다. 

 

어느 평형대를 선택해야 하나? 

면적별 상승률

최근 상승률은 50평형대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고 초소형은 낮게 나타난다. 투자자들이 몰리면 소평 꼬마 아파트 상승률이 저조하다.

 

소형주택이 올라가던 인기 있었을 때도 있었다. '13~'14년은 집값이 하락했지만 소형 평형은 올라갔다. 

 

IMF 터지고 대형평형이 분양이 안됐다. 소형평형이 많았다. 2000년대 초반에 대형평형이 늘었다. 대형평형이 늘어나자 소형평형이 희소해 지고 이후 늘었다.

 

대형평형이 다주택자 세금 때문에 폭등하고 있다. 대형평형은 전세가율이 60% 이상 나타난다. 현재는 대형평형이 있는 고급빌라의 수요가 늘었다. 

 

수요, 공급에 따라 평균거래가 패턴이 다르게 나타난다. 현재는 대형이 오르는 추세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알 수 없다. 

 

앞으로 정부에 대한 기대는 어떠한지? 

윤정부의 종부세 정책이 관건이다.

다주택자 세금을 낮춰줘야 한다.

현재 정부는 고가 주택에 대한 세금을 높이려고 한다. 고가의 1주택자에 대해 보유세가 높아질 수 있다.

불확실성이 너무 높은 시기다.

 

공정시장가액을 낮춰야 한다. 

대출규제 또한 풀어줘야 한다. 규제수준 만큼 가격이 오르는 자석효과가 나타난다.

규제를 풀어주면 똘똘한 한채 방식이 끝날수도 있다.

 

거래가 위축되고 불확실성 증대되었다. 임대차계약 문제도 심각하다.

 

무주택자는 갭으로 집을 잡아놔야 한다. 내가 가진 수준에서 살 수 있는 집. 무리하지 않게 가져가야 한다. 

반응형
반응형

나중에 오를만한 지역은 경북 대구광역시, 포항, 경주, 제주 서귀포시 이다. 

지금 미분양이 많은 어려운 지역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바닥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서울 인천 미분양이 없다. 따라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할 수 없다. 

'천안' 매매지수 변화

과거 천안 신불당 신도시가 들어왔다. 그때 천안이 가장 어려웠다. 모든 지역이 다 하락했다. 

미분양 급증 > 시세하락 > 입주 증가 > 전세가 폭락 > 매매가 폭락 

16년~19년에는 어려웠다. 18년경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 기회를 잡았을 것이다. 

이런 지역은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다. 

 

천안과 같은 맥락에서 위 4개 지역에 관심을 갖고 있어야 한다. 위 지역은 분명히 시간이 지나면 미래 먹거리가 될 수 있는 곳이다. 

 

나중에 오를 만한 지역을 판단할 때 고려사항 이다. 

1. 정부에서 발표하는 미분양 관리지역

현재 강원도 평창군, 충북 음성군, 충남 아산시, 경북 경주시, 포항 포항시, 사천시가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발표되었다. 

이 중 인구가 적어 오를 여지가 없는 곳은 제외한다. 강원도 평창군은 인구가 4만이다. 음성, 아산, 사천도 인구가 적다. 

하지만 경북 경주시와 포항 포항시는 인구가 20만이 넘는다. 

 

2. 미분양이 늘고있는 지역, 이미 미분양이 많은 지역

미분양 관리지역은 아니지만 대구는 미분양 리스크가 진행되고 있고 서귀포시는 미분양이 적재되어 있다.  

 

기회는 이런 지역에서 나온다. 

 

앞으로 위 지역은 모니터링을 지속하여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 

덜컥 사면 안된다. 미분양이 소화안되고 더 갈 수 있다. 

 

미분양 변화추이를 모니터링 하여 미분양이 급소진되는 시점, 내가 원하는 절대적인 수치 안으로 들어오는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두가지 만족이 되는 시점을 모니터링 하는 것이다. 

 

모니터링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데이터 원천 소스를 확보한다. 각 시청 홈페이지에서 미분양 현황을 확인한다. 

2. 미분양 단지 모델하우스 문의해 본다. 

예> 로얄동 로얄층 문의한다~ 미분양 얼마정도 남아 있죠?~ 지난번에 문의 드렸던 호실 나갔나요?~ 현장 체크가 필요하다. 

 

미분양이 사라지면 기회가 시작된다. 

 

이때 가치판단을 해야한다. 

1. 고가라서 미분양인지? 심리가 얼어서 미분양 난건지?.. 확인해야 한다. 

2. 분양권, 인근 신축아파트와 비교해 봐야 한다.  

3. 절대적 가치를 판단해야 한다. 유사한 인구, 유사 체급 도시를 비교 해야 한다. 

4. 비슷한 지역끼리 비교하고 관심 물건 대비 2급지 3급지 부동산도 확인해야 한다. 

 

절대적 가치 판단이 어렵다. 비교를 해야 하기 때문 입지를 모르면 할 수 없다. 

입지별 가격수준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 도시에 대해 빠삭하게 알아야 한다. 

 

이렇게 확인하고 리스크가 사라져야 매매가 가능하다. 

반응형
반응형

부동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한텀을 기다려 보려고 하는 것은 상당히 위험한 전략이다. 

인플레이션이 극심하다. 철근 값이 오르고 샷시값이 오른다. 미국의 경우 집값이 계속 오른다. 미국도 금리를 올렸지만 계속 오르고 있다. 

집값이 오르는 이유는 싸게 집을 지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원가가 계속 오르고 자재값이 오르고 있다. 

 

집값을 올리지 않으면 조합원, 건설사 중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기존에 지어진 집, 분양권은 싸게 기회를 잡은 것이다.

 

집값은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우상향 할 것이다. 

 

우리나라는 계속 돈을 풀고 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23조 손실보상 1조6천억 지원 등을 봐도 알 수 있다. 

정치인들도 돈을 푸는 것으로 싸운다. 돈 가치는 지속적으로 떨어진다. 

하락론자는 잠재(대기) 매수자이다. 관심의 또다른 표현일 뿐이다. 관심없으면 말 자체가 없다. 

 

국회의원, 시장, 시의원 등 정치인은 영향력이 없다.

선거를 앞두고 제2의 판교를 만든다. 뭐를 유치하겠다 하는데 들을 필요 없다. 키는 기업이 가지고 있다. 어떤 기업이 이전을 할 것인가. 사원들은 아무도 가려고 하지 않는다. 

사업장을 옮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사원들에게 당근을 던져줘야 이사를 갈 수 있다. 

 

부동산 투자포인트는? 

세종시의 하락은 그동안 과도하게 올랐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다. 

세종시가 수도가 된다고 사람들이 너도 나도 투자를 했다. 하지만 집값이 비싼 곳은 경제 수도 이다. 행정 수도가 아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늘고 있는 강남구, 서초구, 분당은 앞으로도 눈여겨 봐야 한다. 

현재 강남은 결국 앞으로도 강남이다. 강남수준의 업무 지구인 판교, 마곡지구, 가산디지털 단지(중소기업 중심)에 관심 가져야 한다. 

 

지역에 사는 사람의 임금, 평균소득도 봐야 한다. 

 

부동산 투자를 안하는 사람은 상승장에서 집 값이 오른다고 안사고 하락장에서 집 값이 떨어진다고 안산다. 

 

부동산 투자는 단순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된다. 인생설계의 문제이다. 본인의 이익을 염두에 두고 누구의 얘기를 들을 것인지 본인이 진지하게 사고할 일이다. 부동산 투자 하는 것 자체가 가치가 있다. 

투자의 중심은 나이며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는 공부의 과정이다. 

 

과거의 시점에서는 느린 것이지만 미래의 시점에서는 굉장히 빠른 것이다. 

 

결론. 
인플레이션, 통화량 증가 등 자산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
과도하게 오른 곳은 떨어지지만 경제의 중심, 일자리가 많은 곳은 상승, 하락을 반복하며 결국 우상향 한다. 
정치인, 하락론자 이야기를 듣지말고 본인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진지하게 사고하고 판단해야 한다.
투자의 시기는 정해진 것이 없다. 결국 내 상황에 맞춰 최적의 투자를 해야한다... 

공부하고 고민하여 미래가치가 있고 수익률이 높을 확률이 있는 곳에 투자하면 된다. 
반응형
반응형

새롭게 바뀌는 부동산 정책,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1. 양도세 중과 1년 배제!!

국세청에 따르면 주택 3채 보유자가 올 6월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 한 채를 양도한다면 다주택 양도세 중과 한시 배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양도세 중과를 피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안에 있는 주택을 양도하면 중과세율을 적용하고 있었는데, 정부가 이달 10일부터 내년 5월 9일까지 1년간은 한시적으로 양도세 중과를 배제하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에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팔아도 6~45%의 기본세율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이 가능하다고 국세청은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이 5.11. 부 당선되었다. 6.1. 종부세 적용받는다. 기간이 너무 짧다. 정책 분위기를 고려 1바퀴 더 기다려 보려는 사람이 많다. 

 

2. 5년간 250만호 민간 주도 공급!!

원희룡 장관 정책제시 방향 

“25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것은 무리가 아니다”며 “양이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수요와 공급을 맞출 것인지를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 정부의 공급 계획 중에서 계승할 수 있는 것은 계승하려고 한다”
“다만 주민과 토지주의 호응도가 떨어지는 공급량이 꽤 있는데, 이런 것은 덜어낼 것이다”

“공공 부지와 공급 유형 및 절차를 촉진시켰을 때 물량이 나올 수 있는 시기를 정부 계획에 가까운 수준으로 제시할 것이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가진 땅이나 국공유지 등 공공이 가진 부지 가운데 숨겨 놓고 공급을 안 한 것을 찾아내 다량의 부지를 확보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공급이 늘면 집값은 안정되나? 수요 공급 논리에 따라 안정은 되지만... 매년 50만호 공급은 어렵다. 정권 막바지에 터질 가능성이 있다. 현실성이 없다. 사람들이 원하는 도시는 수도권이다. 광역도시는 인구감소세가 강한데 공급할 필요는 없다. 

 

8월이 되면 전월세 시장 난리 납니다. 

오는 8월부터 보증금 대폭 오른 계약 속출 가능성 우려 심화. 8월부턴 계약갱신청구권과 전월세상한제에 묶여있던 전세매물들이 주변 시세에 맞춰 가격을 올릴 것이란 전망이 나옴. 

원희룡 장관 "6월 임대차3법 장단기 대책 발표"...'전월세 금지법'인 실거주 의무 해제 방안 유력

"수급불균형 해소 도움" VS "갭투자 증가로 실수요자 피해"

지금은 안 오르는 것이 이상하다. 월급과 아이 성적 빼고 다 오른다. 물가 오르니까 오르는 것이다. 월세는 1년 계약을 많이 한다. 2년씩 장기로 계약하는 것이 낫다. 

8월이 되면 계약갱신권 만기가 돌아온다. 현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전월세는 오래 계약하는 것이 답이다. 

 

내 집 마련에 돈 많이 쓰지 마세요. 그 뒤가 힘들어 집니다. 

내가 사는 집은 작은 것이 좋다. 작아야 다음 투자처가 생긴다. 대출을 많이 받으면 10년이 그냥 가버린다. 하우스푸어는 집값이 오르나 내리나 현금흐름이 마이너스이면 하우스 푸어다. 깔고 앉아있는 것을 줄이면서 내 집 마련 하라. 

 

차익형 투자. 갭투자는 기간을 확정할 수 없다. 계산되어있는. 계획되어 있는 투자를 해야 한다. 분양받을 수 있는 투자처만 찾다가 시간이 간다. 

 

임대차 3법 폐지되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될까요? 

임대차 3법 '전월세 신고제'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세입자도전월세 신고를 위해 확정일자를 받으러 동사무소에 가야 한다. 확정일자 받는다고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임대차 3법이 만약 없어지면 부동산 시장이 안정 될까? 월세시장은 영향이 없다. 전세에 영향을 미친다. 4년 치 미리 올리는 효과다. 

 

현실적으로 집 한 채만으로 살 수 없는 이유는?  

아파트가 인기 많은 이유는 80년대 부모님 사고방식이 반영되었기 때문이다. 집을 키우고 학군따라 이사 하고.. 좋은집으로 이사 가면 집을 절대 낮추지 못한다. 

 

작은집으로 이사가서 남은 돈으로 투자하고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면 자식이 찾아간다. 

 

현금흐름이 나오는 투자를 해야 한다. 수익형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 아파트는 월세도 받을 수 있고 환금성이 좋다. 투자하기 좋은 물건이다. 

하지만 아파트는 수익률이 너무 낮다.

 

1인 주택 형태의 주거형 오피스텔(사무용 전환 가능), 다세대, 다가구, 생활형숙박시설(비주거)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80% 편중되어 있어도 된다. 

 

모든 건물은 감가상각되지만 지대는 오른다. 물가상승에 따라 월세도 오른다. 

 

부자가 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렇게 하세요. 

더 벌어야 한다. 또 투자하고 지출을 줄여야 한다. 70% 정도 저축하고 내 집 마련을 무조건 시작해야 한다. 현금흐름을 만들어 내는 자산에 집중해야 한다. 

 

좋은 집 갭투자로 전세주고 월세 살면서 잭팟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 오르지 않으면 정부 등 남 탓하게 된다. 

 

내가 주도해서 자산을 키워나가는 방법을 만들어야 한다. 

 

월세 수익 7,000만원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3가지 방법이다. 

1. 구역을 정한다. 서울은 구단위 인구가 증가하면 된다. 시청홈페이지 보면 잘 나온다. 1인 가구가 있는 구역을 찾아낸다. 1인 가구 밀집지역 지역 중에 유입이 되는 구역 확인한다. 그 곳은 일자리가 있는 동네다. 지방은 시 단위로 확인한다. 직방, 다방을 보면서 그룹으로 묶고 경쟁력을 따져본다. 그 지역 내에서 건물을 찾는다. 아파트 구조를 보는 것이 아니다. 감성적으로 접근하지 말아라. 다음 조건의 물건은 피하면 된다. 1) 단기 임대(3~6개월) 형태가 많은 곳  2) 보증금이 낮은 곳 3) 월세가 동일면적 대비 싼곳  

 

 

2. 수익률을 계산한다.

상가 홍보 전단지를 보면 12% 수익률 등으로 포장을 많이한다. 보통 실제투자금 대비 수익률을 명시한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기준(잣대)과 다르다. 

 

실제 수익률을 봐야한다. 대출없이 전체금액 기준으로 수익률을 산정해야 한다. 

상가는 서울 2% 수도권 4% 수준이다. 하지만 다세대 다가구 원룸 형태는 수익률이 6~7% 나온다. 

 

대출 없이 레버리지 없이 물건의 매가 대비 얼마만큼의 현금흐름이 나오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파트는 가격이 계량되어 있다. 수익형 자산은 다 다르게 생겼다. 싼지 비싼지 모른다. 

수익률만 가지고 계산을 하게 되면 세가 안들어 오는 등 안좋은 물건을 찾게 된다. 좋은 구역을 찾아놓고 수익률을 구해봐야 한다. 

 

3. 가용현금 계산 해야한다.(돈을 얼마나 확보할 수 있나) 

실제투자금은 은행 잔고만 생각하면 안 된다. 내 통장에 없지만 유사시 빌릴 수 있는 돈까지 포함해서 계산해야 한다. 

 

수익형 부동산 할 때, 이런 것들은 조심하세요 

상가는 건물주가 될 수 있으나 싸게 살 수 없고 기대 현금흐름 달성이 어렵다. 상황에 맞게 월세를 낮추고. 낮추게 되면 매매가 역산된다. 

반응형

+ Recent posts